반도체 금속 제조업 한세실업 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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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30년사
한세실업은 1982년 설립하여 의류생산 한 우물만 파며 지금도 해마다 10~20%씩 성장하고 있는 의류업체로 창업주 김동녕 회장에 대한 조명과 한세실업의 30년간 성장을 기록을 목적으로 편찬 하였다.
처음 한세실업 30년사의 기획 방향은 ‘기존 사사의 틀을 깨고 매거진처럼 텍스트보다는 사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약사형 사사’였다.
그러나 사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사진 자료가 부족하여 화보집으로 제작할 수 없었다.
대신 30명이 넘는 인터뷰를 통해 역사를 복원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단행본 스타일로 소프트하게 만들자고 방향을 선회하였다.
한세실업 30년사는 크게 화보, 통사, 부록으로 구성했으며, 화보에서는 한세실업의 다양한 업무와 현재를 현황화보로 구성하였다.
본문은 3부로 나뉘어 1부 당 10개, 총 30개의 테마를 선정하여 스토리텔링으로 집필하였으며, 본문 중간에 타임캡슐을 수록하여 인터뷰를 통한 야사(野史)로 가독성과 흥미를 더했다.
경영철학 부분에는 창업주 김동녕 회장에 대한 철학을 조명하였고 부록에서는 한세실업 임원, 바이어, 연표 등을 담았다.
한세실업 30년사는 단행본 판형으로 소프트한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인터뷰를 통해 사료의 부족을 극복하한 사례로 제시할 수 있는 사사(社史) 이다.
[제작사양 (1책1권)]
규격 : 190*240
면수 : 총 200면
표지 : 오로지 250g
내지 : 랑데부 130g
면지 : 팬시지 150g
제본 : 무선제본